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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3월 주택 거래 늘었지만 소유율은 48년래 최저
▶ 매물 부족·수요 증가, 가격 상승세 지속
▶ 주택 가격 상승폭 서부 지역이 가장 높아
1분기 주택 소유율이 48년래 최저치에 다시 근접했다. 주택 임대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주택 소유율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오픈 하우스 방문자들 모습.
3월 서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주택 구매 계약 건수가 급증했다. 매물 부족, 수요 증가 현상으로 주택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