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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신규주택 판매 감소…일시적 ‘냉각기’

Author
관리자
Date
2016-09-28 09:50
Views
1038

▶ 공급부족에 매매량 주춤





월간 신규주택 판매가 감소했지만, 주택시장 부진의 시작이라기보다는일종의 냉각기를 거치고 있다는 의견이 강했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 8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60만 9,000건으로 한 달 전보다 7.6% 감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7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당초 발표했던 65만 4,000건보다 조금 늘어난 65만 9,000건으로 수정됐다. 이는 이전 약 9년간 최고치였다.

월간 신규주택 판매는 전체 주택시장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내장재와 가구, 전자제품 등에 대한 신규 수요로 이어진다는 점 때문에 주택시장뿐 아니라 소비경기의 선행지표로여겨진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주택시장이 공급 부족에 따른 냉각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져 왔다며, 당분간 모기지 금리가 30년 만기 고정금리 기준으로 3%대 중반의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택가격 조정과 공급 증가가 나타난다면 주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지난 22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은 533만 채에 머물며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이때도 공급부족이 판매량 감소의 원인으로 가장 먼저 지목됐다.
  • 워싱턴주 부동산 경영전문인